미국에 가다.

2020. 1. 27. 20:26 from 나의 일기장

실제로 버니스 매카시의 4mat 을 듣기 위해 

회사 사람들과 미국으로 떠났다.

 

우리는 각자 어떤 스타일인지 진단지를 통해 파악하고

서로 다른 스타일임을 알게 되었다.

 

그러고 나니 그간 일을 하면서 "저 사람은 도대체 왜 저런 방식으로 일할까?"

라고 오해했던 감정들을 해소하고,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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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MAT의 내용만 하루 종일 설명해도 시간이 모자르다.

그래서 우선적으로 일부분만 말씀드리겠다.

 

당신이 지영이란 학생에게 수학 과외를 한다고 가정하자. 

 

"지영아 수학공식 200개는 이런거야" 라고 가르치면

지영이는 "와! 다 외우겠어" 라고 하지 않는다.

실상은 관심조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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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이미지

2020. 1. 22. 13:33 from 나의 일기장

친구들 중에는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나는 친구가 있고, 이름만 들어도 우울해지는 친구가 있다.

 

당신은 어느쪽인가?

오랜 세월 동안 무의식에 쌓인 연상회로 때문이다.

스티븐 잡스가 "stay hungry"를 외치는 것과 김정일이 "stay hungry"를 외치는 것은 의미가 전혀 다르다.

때로는 무엇? 보다 누구?가 더 중요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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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적인 변수

2020. 1. 20. 12:46 from 나의 일기장

남자의 우선순위가 여자의 사고체계와 일반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일을 더 중시하다가

10시 반은 커녕 11시, 12시, 12시 반이 지나도록 전화하지 않는다.

 

여자가 슬슬 짜증이 나고 혼자서 생각의 나래를 펼치다가

분노의 발길질을 해대고, 절정에 다다른 분노가 눈물로 화학작용을 일으킬 때쯤 전화벨이 울린다.

 

전화를 받은 여자가 "어머, 오빠 바쁘니까 그럴수 있죠~"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대부분은 "미친거 아냐? 지금 몇시야?" 라고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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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울듯 말듯

2020. 1. 17. 17:41 from 나의 일기장

인터넷으로 돈을 번다는 것은 쉬울수도 있고, 어려울 수도 있다.

나도 인터넷으로 돈을 벌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녹록치 않은듯 싶다.

누구나 정상에 올라가보고서야 익숙해지는 법이다.

나는 아직 등반중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어느순간 마케팅의 고수가 되어 다른사람을 가르치고 있을지는 모를일이다.

해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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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에 근거해서도 그렇고, 경험이 많은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어봐도 사람은 "딱 자기가 바라고 믿는 만큼"의 사람이 될 확률이 높다.

 

바라지 않고 믿지 않으면 그 어떤 것도 이루어내기 힘들다. 긴 인생을 산 건 아니지만, 나도 소름이 끼칠정도로 이 진리를 깨달은 경험이 있다. "다 필요 없고 조그마한 방에서 뿔테 안경 끼고 책에 둘러싸여 책이나 읽었으면 좋겠어"

 

어린시절에 이런생각을 한 적이 있다. 그런데 어느날 정말 조그마한 방에서 뿔테안경을 끼고 책을 읽다가 화들짝 놀랐다. 그저 문득 스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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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깨끗하고 푸른 하늘을 본 지 정말 오래된 것 같습니다. 

공기가 조금 맑아진다 싶으면 비가 오고, 비가 그치면 미세먼지가 가득해 하늘이 뿌옇습니다.

 

중국발 미세먼지 이제 지긋지긋합니다.

맘같아서는 서울 곳곳에 미세먼지를 정화할 수 있는 대형 공기청정기 굴뚝을 만들고 싶지만,

제가 그것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중국이 미세먼지 배출을 줄여주어야 하는데, 그것도 쉽지는 않은 것 같구요.

물이라도 많이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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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파게티를 좋아합니다.

사실 면음식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라면 같은 유탕면은 먹고 나면 속이 개운하지는 않더군요.

그런데 스파게티는 괜찮습니다. 

 

특히 스파게티 면은 듀럼밀이라고 해서 우리 몸에서 소화가 천천히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몸에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소스가 달짝쪼름 해서 맛이 있어요.

생 토마토 소스보다는 미트가 조금 섞인 소스가 더 맛있더라구요.

오늘도 사서 해 먹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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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라면을 많이 먹으면 몸에 좋지 않다고 한다.

왜 그럴까? 우선 첫째는 과도한 나트륨 때문이다. 라면에는 일일 나트륨 섭취 권장량의 2/3가 들어있다.

그래서 자주 먹으면 고혈압 위험이 있다고 한다.

 

둘째로는 밀가루 때문이라고 한다. 또 방부제가 들어가 장에서 많이 머물게 되고, 곧 썩게 되어 장 속에서 유해한 환경을 조성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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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을 먹어라.

2019. 12. 29. 12:59 from 나의 일기장

귤에는 비타민 C가 많다.

그리고 신기한게 속이 더부룩할때 귤을 먹으면 역겨움이 가셔진다.

 

그런데 귤보다 사과를 먹으면 효과가 더 좋다.

사과는 정말 만병통치약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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