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버니스 매카시의 4mat 을 듣기 위해
회사 사람들과 미국으로 떠났다.
우리는 각자 어떤 스타일인지 진단지를 통해 파악하고
서로 다른 스타일임을 알게 되었다.
그러고 나니 그간 일을 하면서 "저 사람은 도대체 왜 저런 방식으로 일할까?"
라고 오해했던 감정들을 해소하고,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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