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중에는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나는 친구가 있고, 이름만 들어도 우울해지는 친구가 있다.
당신은 어느쪽인가?
오랜 세월 동안 무의식에 쌓인 연상회로 때문이다.
스티븐 잡스가 "stay hungry"를 외치는 것과 김정일이 "stay hungry"를 외치는 것은 의미가 전혀 다르다.
때로는 무엇? 보다 누구?가 더 중요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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