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이미지

2020. 1. 22. 13:33 from 나의 일기장

친구들 중에는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나는 친구가 있고, 이름만 들어도 우울해지는 친구가 있다.

 

당신은 어느쪽인가?

오랜 세월 동안 무의식에 쌓인 연상회로 때문이다.

스티븐 잡스가 "stay hungry"를 외치는 것과 김정일이 "stay hungry"를 외치는 것은 의미가 전혀 다르다.

때로는 무엇? 보다 누구?가 더 중요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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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적인 변수

2020. 1. 20. 12:46 from 나의 일기장

남자의 우선순위가 여자의 사고체계와 일반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일을 더 중시하다가

10시 반은 커녕 11시, 12시, 12시 반이 지나도록 전화하지 않는다.

 

여자가 슬슬 짜증이 나고 혼자서 생각의 나래를 펼치다가

분노의 발길질을 해대고, 절정에 다다른 분노가 눈물로 화학작용을 일으킬 때쯤 전화벨이 울린다.

 

전화를 받은 여자가 "어머, 오빠 바쁘니까 그럴수 있죠~"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대부분은 "미친거 아냐? 지금 몇시야?" 라고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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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울듯 말듯

2020. 1. 17. 17:41 from 나의 일기장

인터넷으로 돈을 번다는 것은 쉬울수도 있고, 어려울 수도 있다.

나도 인터넷으로 돈을 벌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녹록치 않은듯 싶다.

누구나 정상에 올라가보고서야 익숙해지는 법이다.

나는 아직 등반중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어느순간 마케팅의 고수가 되어 다른사람을 가르치고 있을지는 모를일이다.

해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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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에 근거해서도 그렇고, 경험이 많은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어봐도 사람은 "딱 자기가 바라고 믿는 만큼"의 사람이 될 확률이 높다.

 

바라지 않고 믿지 않으면 그 어떤 것도 이루어내기 힘들다. 긴 인생을 산 건 아니지만, 나도 소름이 끼칠정도로 이 진리를 깨달은 경험이 있다. "다 필요 없고 조그마한 방에서 뿔테 안경 끼고 책에 둘러싸여 책이나 읽었으면 좋겠어"

 

어린시절에 이런생각을 한 적이 있다. 그런데 어느날 정말 조그마한 방에서 뿔테안경을 끼고 책을 읽다가 화들짝 놀랐다. 그저 문득 스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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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깨끗하고 푸른 하늘을 본 지 정말 오래된 것 같습니다. 

공기가 조금 맑아진다 싶으면 비가 오고, 비가 그치면 미세먼지가 가득해 하늘이 뿌옇습니다.

 

중국발 미세먼지 이제 지긋지긋합니다.

맘같아서는 서울 곳곳에 미세먼지를 정화할 수 있는 대형 공기청정기 굴뚝을 만들고 싶지만,

제가 그것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중국이 미세먼지 배출을 줄여주어야 하는데, 그것도 쉽지는 않은 것 같구요.

물이라도 많이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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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erocity5 :

나이를 먹는 것은 한순간인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나이가 먹을 수록 시간이 가는 속도는 점점 빨라지는 것 같습니다.

가끔식은 우리가 사는 삶이 무상하기도 합니다. 

 

기회가 있을 때 소중한 사람들에게 베풀고 안부인사 전하고 해야 하는데,

머릿속으로는 알고 있으면서 현실에서는 바쁘다는 핑계로 잘 하지 못하고 있네요.

 

있을때 잘해라는 노래도 있듯이

내가 못 가진 것에 대해 불만을 갖기 보다 내가 현재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 만족하는 생각이 필요한 요즘입니다. 

Posted by aerocity5 :

1인 소자본 창업, 시작하는 방법 알아보자!

최근 은퇴로 인한 고민으로 1인 소자본 창업을 고민하시는 분들이 참 많은데요, 
편의점, 식당 등 전통적인 자영업은 포화상태로 수익을 내기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1인 소자본 창업이 무엇이고, 시작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인 소자본 창업이란?

부담이 되지 않는 선에서 자금을 투입해 홀로 사업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부담이 없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뛰어들지만 실패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소자본 창업의 종류를 제대로 알고 시작한다면 쉽게 본전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도전해 볼 만 합니다.

 


1인 소자본 창업 시작하는 방법

1. 기술 창업을 해라

내가 직장생활을 통해서 혹은 가지고 있는 특기를 서비스화 하는 방법입니다. 최근에는 크몽, 오투잡 등 나의 재능을 판매해 볼 수 있는 플랫폼이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초기 투자 비용이 없어 누구나 쉽게 도전해 경쟁이 심한 분야이기도 합니다.

2. 외주를 받아라

남들이 하기 귀찮아 하는 일을 대신 처리해 주는 방식의 창업입니다. 예를 들면 엑셀 작업, PPT 제작이 있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지만 번거롭기도 한 일이기 때문에 수익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3. 창업 교육을 받아라

1인 소자본 창업에 바로 뛰어들기보다 창업교육을 받아보고 시작하는 방법입니다. 대표적으로는 소상공인지식배움터 교육이 있습니다. 피부미용, 섬유공예, 제빵기술 등 다양한 교육을 무료로 수강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이 노하우 없이 1인 소자본 창업을 통해 수익을 낸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런 경우에는 창업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곳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카앤피플]은 그 중 하나인데요, 매우 적은 창업비용과 평생 사용할 수 있는 기술로 창업을 도와주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 영업배상 책임보상 가입으로 큰 리스크 없이 1인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시도해 볼 수 있는 창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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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erocity5 :

저는 스파게티를 좋아합니다.

사실 면음식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라면 같은 유탕면은 먹고 나면 속이 개운하지는 않더군요.

그런데 스파게티는 괜찮습니다. 

 

특히 스파게티 면은 듀럼밀이라고 해서 우리 몸에서 소화가 천천히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몸에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소스가 달짝쪼름 해서 맛이 있어요.

생 토마토 소스보다는 미트가 조금 섞인 소스가 더 맛있더라구요.

오늘도 사서 해 먹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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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erocity5 :

흔히 라면을 많이 먹으면 몸에 좋지 않다고 한다.

왜 그럴까? 우선 첫째는 과도한 나트륨 때문이다. 라면에는 일일 나트륨 섭취 권장량의 2/3가 들어있다.

그래서 자주 먹으면 고혈압 위험이 있다고 한다.

 

둘째로는 밀가루 때문이라고 한다. 또 방부제가 들어가 장에서 많이 머물게 되고, 곧 썩게 되어 장 속에서 유해한 환경을 조성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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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erocity5 :

귤을 먹어라.

2019. 12. 29. 12:59 from 나의 일기장

귤에는 비타민 C가 많다.

그리고 신기한게 속이 더부룩할때 귤을 먹으면 역겨움이 가셔진다.

 

그런데 귤보다 사과를 먹으면 효과가 더 좋다.

사과는 정말 만병통치약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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